여태 만든 피피티 중 제일 역작이고 이 피피티 때문에 별명 피피티 천재가 되었다.

이 때 발표수업이 무척 많아서 피피티를 엄청 만들었는데 그 덕분에 직전학기보다 피피티 스킬이 엄청 늘었다. 

이 피피티는 그 학기 끝 무렵에 만든거라 정말 미쳤고 지금은 절대 이렇게 못 만듬 ㅋㅋㅋ 




표지를 너무 잘 만든 것 같음 









▲ 천편일률적인 편집






너무 잘만들었다




개인적으로 이 피피티 만들면서 제일 좋았고 혼자 정성들여 만든 파트라서 맨 뒤로 뺐다. '피피티 연도별 흐름 어떻게 만들지 ?' 할 때 참고하세요...

흐름을 간단하게 발표해야돼서 연도별로 정리했다. 그런데 슬라이드는 하나씩 나오니까 저 선들이 이어진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없어서 괜히 혼자 안타까워했는데 이제 HAN을 풀었다.


사실 블로그 어투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. 물론 8개월만에 하는 거고 오늘 다 올리면 또 8개월 뒤에 들어올지도 모르지만. 세 개 정도 포스팅을 하니 괜히 신경이 쓰인다.  '-음.' 으로 끝내야 할 지, '-다.' 라고 끝내야 할지 고민하다가 어차피 아무도 안 읽으니까 이런 것 신경 써서 뭐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. 그래서 그냥 나오는대로 쓰고 있음


이 피피티는 한 학기 제일 마지막에 만들었던 것이다. 이따 올릴 거지만 (이거 먼저 보는 분은 PPT #5를 봐주세요 왜냐면 너무 잘 만들어서 자랑하고 싶으니까.) 이 때 발표 수업이 너무 많아서 피피티를 엄청 만들었고 그래서 스킬이 꽤 올랐음 ㅋㅋ 마지막 피피티 만들 때 되니까 새로운 아이디어 짜내기도 귀찮고 기말고사도 겹치고 해서 그냥 대충 때운 부분이 많다. 그래서 다른 피피티에서 안 썼던 장면들 몇 장만 캡쳐했음.



토론 수업이었는데 주제가 이따위였고 찬성 측 이었다. 하...지금 생각해도 혈압 오르네. 

알파고 있었으면 그 예시를 써먹었겠지만 슬프게도 알파고 나오기 전이었고 문과에게 너무 낯선 주제라서 엄청 힘들었던 기억만 난다.

저기 보면 14주차라고 적혀 있는데 기말고사 기간이랑 겹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가 느껴지시나요. 

아무튼 표지 형태를 이렇게 한 것은 마음에 든다. 

아 저 여자 보니까 또 그 때 생각나네. 팔자에도 없는 사이보그와 AI 안드로이드의 차이를 알게 되었다...




내용 대체로 빻았으니까 읽지 마시고 형태만 보세요...

토론 수업이라 주장을 도식화 시키는게 필요했음.

첫 번째는 내가 생각한 대로 나오지도 않았고 빻았는데 새로운 시도를 한 점을 높이 사서 넣었다.

두 번째는 좀 잘 해서 넣었다. 이렇게 하면 한 페이지에 넣기도 좋고, 한 눈에 보기도 쉽다.

그리고 애니메이션 효과 넣어서 하나씩 뿅뿅뿅 뜨게 하면 논리적 전개인 척 할 수 있음.




이건 아무 것도 아닌데 귀여운 베이맥스 있길래 캡쳐함. 빅히어로6 안 봤으면 보세요 재미가 있답니다.

물론 동양인 여자에게 아직도 브릿지를 넣어버리는 1세계 사람들 때문에 좀 화남.






토론 수업 때 썼던 피피티

사실 이 수업은 '토론'이니만큼 토론의 내용전달이 중요해서 피피티 대충 만들었음.

그래도 착한 조원분들은 '짱이다 ㅠㅠ' 라고 해주었다. 지금 보니 미친 빻음인데도.


이 피피티는 내용이 너무 빈약해서 전체 슬라이드는 캡쳐하지 않았다. 

그냥...피피티 표지 디자인 할 때 참고하세요...

참고할 것도 없지만 그냥...그렇다구...



좀 파괴된 것 처럼 보이는데 내용 드러나는게 싫어서 가렸다.

첫 번째 줄은 발표일자, 두 번째 줄에는 수업명과 조 이름을 표시했다. 말풍선 모양으로 표시했었는데 지금 봐도 썩 마음에 든다.

마지막 사각형에는 조원들 이름을 썼음.

세 번째 템플릿? 피피티? 아카이빙..? 하여간 세 번째의 무엇인데 벌써 표지에서 규칙이 느껴지지 않습니까? 게을러서 그렇습니다.



일관성 주려고 (아무도 신경 안 쓰지만) 표지 제목과 같은 형태로 소단원 표지? 미니표지를 만들었다.

저 말풍선 너무 귀엽고 잘 한 것 같다.

여러분들도 (아무도 안 읽지만) 말풍선을 활용해보세요. 귀엽고 사람들이 좋아한다.


시험기간에 공부 하기 싫어서 즉흥적으로 만든 블로그 8개월동안 아주 잘 까먹고 있다가 방학에 할 짓 없는 지금 생각나서 들어왔다.

이 두 가지는 영어 교양으로 만들었던 피피티인데 너무 빻아서 스샷만 올리고 지나가도록 하겠습니다...



▲지금은 파일이 없어서 탬플릿을 올리진 못하는데 다른 사람 피피티 제작해준 형태랑 완전 똑같고 후진 버전이다.



▲너무 하기 싫어서 이전에 했던 모든 피피티들(그래봤자 서너개임)을 땜빵한 모습이다.


PPT # 1

대학교 입학 후 첫 조별과제 발표용으로 만든 피피티


지금 보니까 너무 후져서 참을 수가 없다 쪽팔림 

블로그 주소 마스터에서 뉴비로 바꿔야 할 판인데

피피티가 어디 하나 괜찮은 곳이 없고 난리가 났음 

피피티 컨셉 심플로 잡았는데 no 심플 yes 컴플리케이티드임




이 피피티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곳은 표지임

아마 이거 팀플할때 혼자 하드캐리 하느라 표지 만들고 힘을 다 뺀게 확실



벌써 콘텐츠부터 성의없음이 느껴짐

숫자를 크게 해서 나름대로 디자인하려고 한 것 같은데


냥 못생겼다



못생긴거 너무 많아서 피피티 막 넘기다가 좀 그럴싸한 페이지가 나옴


선 따는거 지금도 못하지만 이때는 약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못해서

번툴로 배경을 지지기만 했다 

그냥 펜툴로 울퉁불퉁하게 따도 누가 신경이나 쓴다고 어이구 멍청




또 못생긴거 한참 넘기다가 마음에 드는 거 건진게 두개...

전체 슬라이드가 60장이 넘는데 마음에 드는게 세 장임 

1%도 안됨 



피피티 모아보기....? 사실 60장이 넘어가서 한 화면에 도저히 담을 수가 없었다

그래서 그나마 괜찮은 것 같은 슬라이드들이 모여있는 화면을 캡쳐함 

놀랍게도 쟤네들이 그나마 괜찮은 슬라이드임


이런거 네이버 파-워 블로거 님들은 예쁘게 잘 하던데 난 왤케 뭘 해도 구리지?

파워블로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었네 나 이거 할 수 있을까

네이버 블로그 맨날 못생긴 라인 스티커 쓴다고 짜증냈던 지난날을 반성합니다


하지만 라인 스티커는 별로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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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까 막 PPT 탬플릿 ㅎ 공유하면 ㅎ 누가 ㅎ 팔까봐 안해요 ㅎ 했는데 

이렇게 생긴건 올려놔도 아무도 안 주워갈듯 미안합니다 오만했어요


많이 못생겼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만든 피피티니까 유 스틸 마 넘버원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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